30대고소득직업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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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폰지기 조회 25회 작성일 2020-09-20 19:2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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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에 멋모르고 도전한일이 인생에서 돈 제일 잘버는 직업이 된 이유

나는 파도에서 인생을 배웠다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저의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20,30대때 언제나 실패에 실패만 거듭했던 제가 30대 중반에 무모한 도전을 함으로써
인생이 극적으로 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싱싱고래 : 제가 지금 딱 35세네요.
그림을 어릴 때부터 너무 못 그렸어요. 재능? 그런거 1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심하게 못한다고 평할 정도였죠. 학원을 다녀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구요.
그런데 제가 컨텐츠업 종사자라서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꼭 안 배워도 되지만 배워두면 제 커리어에 훨씬 좋을 것 같아서 학원을 끊고 도전했는데...
작년부터 다니다가 말고, 몇개월 그만뒀다가 다시 가고 계속 그러고 있네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만 말자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학원을 다녔지만 또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대디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보다가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ㅜㅜ
주변에 어린데 날고 기는 재능 많은 어린 애들 보면서, 난 그림 원래 못 그리고 재능 없으니까 딱 이 정도 선까지만 되어도 괜찮아 못해도 괜찮아. 그런 마음 먹고 다니고 있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대디님 말씀처럼 온 몸의 신경세포가 곤두서고 뇌 속의 심장이 쿵쿵 뛰는 느낌을 받을 만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그저 어느 수준까지만 이르러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이었으니... 뭔가 될리가 있었겠습니까?
본업 조차 자신감,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시기라서 스스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랬나 봐요. 본업도 저는 성공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너무 천천히 나아지고 있거든요... 남들처럼 대박치는 것도 없고 죽을동살동해야 조금씩 계단처럼 올라가는 그런 ㅜㅜ 저도 슬로우스타터라고 믿어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착한아이 콤플렉스 심하고 남한테 싫은 말 정말 못하던 성격이었는데 대디님 영상 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어요.
제 인생의 중심을 튼튼하게 잡아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본업도, 도전하고 있는 것도 심장이 뛰도록 열심히 해서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
S L : 너무 듣구싶은게 많은데 감성대디님 말이 너무 빠르세요 ㅠㅠ
장사꾼김장사 : 이런 내용을 보면 저는 아직 기회가 많다는걸 느낍니다
Lady M. 행복하고 싶을때 책 한페이지 : 저도 지금이 좋아요.
후회 없어요
지금 이 순간도 첨이라
실수 하니까
그때 그 순간도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믿어요
근데 이렇게 말하는 이 순간..
마음이 쪼금은 아리네요..
그 순간이 흘렸던 눈물들이 기억나서.
모두 화이팅!
Young Ka :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감성대디님처럼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그리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게 이상하게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도 :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감성대디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을 도전하고 성공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공감이 됩니다. 전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탔습니다. 뒤에서나, 면전에서 저를 비난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중학교때 잡지에서 우연히 미국에서 환경 운동을 하고 있는 한 한인 환경운동가의 기사를 보고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너무 멋지게(저와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사회생활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혼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는 진짜 제가 하고 싶고 저만이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한 인문학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나에 대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마음을 다루는 법, 일을 잘하는 방법, 인문학과 디자인의 융합,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말을 잘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강사 자격증을 따고 평생 물건을 사는 사람으로 살다가 물건을 파는 일도 해보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 유튜브 영상에 짧게나마 출연을 했습니다.
예전의 소심한 제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저를 보면 아마 깜짝 놀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방황하면서 저의 길을 찾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잘할때까지 저는 그것을 할것이라는걸 믿습니다. 저도 슬로우 스타터라 이번 영상이 참 공감이 되네요. 감성대디님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sooah y : 대디님도 멋지시고 또 아내분이 너무 멋있네요. 아무리 본인이 돈을 벌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아이도 있고 상황이 힘들어지면 안좋은 말이 나올 수도 있는데 옆에서 응원해 주고 위로해 주시고 부러운 커플이에요 ㅎㅎ
홍다영 : 와 목소리 너무..❤️
Vic Tory : 아이를 출산하고 워킹맘으로서 너무고민이 많던 시기에 기적처럼 알고리즘이 감성대디님으로 이끌어줬어요. 몰아서 보고 있고 감명 깊은 건 재시청 중입니다... 일에 있어서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고,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감사합니다 ㅠㅠ
BOHYEON KIM : 대학 졸업 후 간절히 원했던 것들이 잘 안되고 틀어져서 좌절감만 맛본지 너무 오래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영상보고 다시 힘 내보렵니다! 요즘 다시 취준하고있는데 힘내볼게요. 올해 안에 다시 취업하기를 :) 감사합니다

30대에 고졸이지만 억대 연봉 받는 법

안녕하세요, 빌사남TV입니다!

오늘은 잠시 건물 대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청년실업률이 하늘을 치솟는 지금

빌사남이 본인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취준생 여러분에게 꺼내보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수도 있었을 과거.

남들보다 부족해보일지 모르는 그 누군가는 지금, 이제 막 30살에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성공적인 취업, 혹은 인생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NLS : 부자들의 특징 = 회사원은 거이 없어요. 대부분 사업을 해요. 스팩 상관없어요.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죽어라 파욬 그러다가 수익이 좀 생기면 사업을 하세요. 투자도 받으시고요.

현 시대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대기업 가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지금은 한 분야만 판 사람들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아요.
김락중 : 와 같은나이인데. 부럽네요,.. 고졸에 전 배운것도없는 생산직만 전전하고잇습니다... 부동산일을 배우고싶은데 겁이나네요
김진경 : ♥
Sy K : 부자곁에서일해라 운전기사라도,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창업이라도해라,목표를세워라 도움이 되는말인데 좀더 구체적이면 좋겠어요
주현성 : 고졸백수입니다 군대전역후 백수 청산하고 오늘부터 알바시작했습니다 인생조언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호준최 : 저는̆̈ 학생인데 공부도 못하고 걱정이에요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제가 공부를 많이 못합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너무 걱정이네요 저도 돈 많이 벌고싶은데..
고요필름 : 저도 이런 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라리 : 다들 알아야하는게 이런 분은 공부했어도 sky는 간다는거 결국 중요한건 개인의 노력과 열정임
제로던 : 멋있네여..ㅠ
이젠 안녕 영원히 : 말씀 하시는 게 되게 편해지네요

30살현장직! 7년차 기술자의 현실적인 직업추천!

저는 제 직업이 정말 좋다고 생각되어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영상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술자가

절대로 없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이던 장단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점이나 궁금하신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You arein : CNC, MCT, 보링
사람 안만나고 혼자 뭔가 몰두해서 일하는 성격이시면
그리고 절삭유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둘다 맞지 않아서 어느정도 하다가 나왔지만
초반에는 좀 힘들수있습니다. 빡센 곳에서 양산만 몇년하면
몸만 망가지죠. 그래서 처음에 회사 잘 골라서 가야합니다.
돈 많이주는 곳이 아니라 기술 배울수있는 곳으로,...

인터넷카페 같은 곳에서 정보 얻으시면 감 잡으실겁니다.

기술 배워서 프로그램 잡으면 돈도 돈이고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야 근무환경 별루다는 분도 계시는데,....

어디든 근무환경이 빡세면 연봉이 올라갑니다.
그냥 저녁 6~7시 끝나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연봉은 좀 떨어지죠.
본인이 선택입니다. 여튼 사람 상대하는거 안좋아하고 혼자 뭔가
몰두해서 하시는 성격이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완료 : 자격증 같은건 필요없나요?
김종옥 : 40대 중반입니다. 늦지 않을까요?
red apple : 내가 이말듣고 국비교육 수료햇는데 하지마라 씨발 인생조진다 진짜로 저 사람은 아버지가 현직이라 기술습득이 수월하니까 저정도 버는거야
후우라나 : 동종업계 반갑습니다
저도 대학교 비전 없어서 중퇴하고 군대 전역 후 직업훈련 통해 취업해 현재 가공직 5년차 입니다.
밑에 많은 분들이 불평 또는 궁긍즘이 있어 글 하나 남겨 봅니다.
5축 기계에 대한 환상 그리고 고임금 생각 하시는 분들 있는거 같은데 케바케가 심합니다
저는 운좋게 dmg 5축 기계 40대 넘게 있고 매출액 약 400억 임가공 회사 첫 취업했습니다
cam 프로그램은 하이퍼밀 썼습니다.
당시 저도 5축에 대한 환상이 있던지라 정말 기대가 많았습니다
이후 2년 재직 후 현재 양산 자체제품 제작하는 회사로 이직했는데
5축 기술 배워두면 좋긴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공 기술 컴퓨터에 금방 점령 당합니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이미 3축 오토cam 기가막히게 나왔고
5축 오토cam도 거의 상용화 직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 혁신 가공 기술은 양산시 작업자가 어떻게 편하게 일하고 불량 생기지 않게 그리고 가공 시간 단축 및 원가 절감이 진짜 기술 이라고 생각합니다.

3d프린트 얘기도 있는데
전 회사에서 제가 알기로 한국 최초로 산업용 금속 3d프린터 들여왔는데 애물단지였습니다
공차 제대로 맞출수도 없고 어짜피 후공정으로 가공 면 다시 쳐야했습니다
장난감 플라스틱 피규어 수준이나 또는 하드 커버 껍데기나 만들 수 있을 수준 입니다.
핵심 제품은 절대 불가입니다.
그리고 임가공 회사는 무조건 납품회사 이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벌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자체 생산하는 제품이 있는 회사에 가공파트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트님 말한것처럼 돈 적당히 꽤 받는 b급 기술자까지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진짜 s급 기술자는 어디서든 돈 원하는 대로 주고 데려가려고 합니다
제가 2년 버티고 나간 이유는 돈도 적게 받았지만 s급 기술자가 될 수 있을까 두려웠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s급 기술자 아무나 될 수 있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전 회사 현 회사 모두 항온항습 하고 있어서 환경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회사는 진짜 심각하게 더러운 곳도 있습니다
절삭유 부패 냄새는 기본 , 쾌쾌한 냄새 ,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칩 등등
그리고 비트님은 주간고정이지만 사실 보통에 가공 회사는 교대근무가 기본 구조 입니다.
공장은 이하 불문 무조건 24시간 돌리는게 기본 시스템입니다
놔두면 그냥 돈 버리는거니까요
저는 야간근무가 잘 맞아서 다행이지만
힘들어하는 사람은 야간 근무 때문에 퇴사 고민 할 정도더라구요
물론 s급 기술자 분들은 주간에 그냥 자기 할 일 또는 부하 직원 교육 등등만 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에 회사에서는 사장이 믿는 사람이여서 캠 짜서 6시간 짜리 돌려 놓고 집에서 놀다가 다시 돌아와서 확인하고 집에가고 그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궁금증 있으시면 친절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요.안한글안해 : 배움에 길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23살에 1년과정 한한독직업전문학교(지금은 폴리텍으로 변경)수료후 10녀년이상 범용선반 범용밀링 cnc mct 수기 모델링 캠작업등 중간에 보링기 회사 사장님께서 보링기 해보지 않겟냐고 해보겠다고하면 기계를 박는다? 더군요. 저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폴리텍으로와서 기능장과정으로 입학후 공부하고있습니다. 5축가공기를 배울려고요. 그리고 이 일은 5년 10년? 일했다고 진짜 s급 기술자는 아닙니다. 중간중간 경력자들 만나보면 실제 mct 10년 넘게일하고 공장장까지 하는분을 만나봤는데 그냥 그회사안에서 최적화? 모델링도 조금만 변화를 주면 폴리텍 학생들보다도 못했으며 공구보정 이송속도 회전등등 엉망이였습니다. 가공은 나오지만 정말 내가 사장이라면 이사람 안습니다. 기술에 배움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쪽은 꼰대들? 진짜 많습니다. 그런분들 대부분 기초없이 현장에서만 배운분들이라(물론 현장기술 무시하는게 아니라 잘못된부분도 많아요 생각이상으로) 조금 편하고 좋은 방식을 가르처드려도 안하려합니다. 어린 친구에게는 배우는거 자체를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요. 이쪽일 월급만 보면 정말 지역에 따라 실력에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더 뛰어난 기술자가 이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페이를 받으며 몸값을 받는 분들도 있으며 능력도 안되는데 경력만 믿고 더 받을려는 사람도있고요. 그리고 제일 안타까웠던것이 이쪽일 모르고 무작정 나이들어 배우겠다고 현장부터 시작하시는분들 최소한 학원이나 기초는 배우고 시작하세요. 현장에서 다 가르처주겟지? 물론 좋은분들도있지만 자기 기술 조금도 가르처 주기 싫어 일주일만에 배울걸 몇달 걸릴수도이씁니다. 더 할말은 많지만 기술 물론 좋지만 저는 지금 하면서도 머리 아픈게 한두가지 아니네요.
다빈엘트 : 저는 항공 정비사입니다. 현장직이라 여름이 두렵네요...노가다입니다..ㅠㅜ 후...인생ㅠㅜ
아멘 : 제일중요한건 ~ 같이 일하는사람입니다
벼래별또라이 및 일도 찌질하게못하믄서
큰소리만 치는것들이 꼭 한두놈씩 팀에 껴있음
kim master : 부정적인면은 안보여준다?? 징징징 어휴 ... 대기업은 뭐 편하게 돈 많이 주는지아나.. 인생들을 어떻게 사셨길래 하 대기업 관리직으로 있으면서 하루 종일 컴퓨터 및 전화로 관리해야되고 야근당연히 밥먹듯이하면서 정신적인스트레스... 세상에 어느하나 쉬운거없습니다.
한집안가장 : 4년제 지방대학 졸업하고, 몇번 면접 보고 다 떨어져서, 아버지께서 기술이나 배우라 하셔서 대구에서 2010년 6인 소규모 임가공 업체에 취직해서 ,그때 나이 26 이였는데, 조금?욕들어먹고, 화장실 청소, 공장 쓸기, 점심 저녁 밥 차리기, 공구 찾아서 가져다 주기.. 진짜 바닥 부터, 그래도 꼴에 기계공학과 나왔다고 조금이라도 알줄 알았지만, 개코.. pcd 구멍 공학용 계산기로, sin ,cos,tan치수 알아내는정도.. 그것도 그냥 캐드 찍어보면 끝. 아무튼 실전에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뻐티다 뻐티다 뻐티고 지금까지 왔음. 참고로 mct 프레스 금형 가공하고 고무금형 몰드베이스 가공을 주로 하고있음. 이 일 하면서1년, 3년,6년 때 퇴사하고 싶을때가 있음, 그래도 참아가며 지금까지와서 이제는 몸은 쫌편함, 관리를 해야해서 머리는 복잡하고 하지만 그래도32살에 결혼도하고 지금은 애도 하나있고 와이프 뱃속에 둘째도 있고 작은평수 대출해서 살고있지만 아파트 하나 있고, 그럭저럭 살고있음.., 처음에 쉽고 안힘든게 어딨음. 최소 1년, 있어보고 참아보고 3년 버티고, 6년 버티고 하다보면 10년 차 되있음. 평생할 일이라 나이 40 쯤엔 기계사서 공장 세 주면서 혼자 사부작 일하는게 작은 소망임.. 이제까지 지나가던 아재의 푸념이였음.. 참고로, 85년생 소띠고, 4500 정도 연봉 실수령 받음. 제일 처음엔 월급 140만원 으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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