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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죽순이 조회 10회 작성일 2020-09-23 07:47: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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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따라잡기] “로또 1등 됐는데”…수억 원 빌린 수상한 당첨자

앵커 멘트

인생 역전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로또부터 떠올리실 겁니다.

숫자 6개만 맞추면 평생 만져보기도 힘든 돈을 한 번에 가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 30대 남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며 당첨 용지를 찍은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1등 당첨금액은 약 17억 원 부러움을 살만하죠.

그런데 이 남성의 행동이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은행으로 달려가 돈을 바꾸기는커녕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꾸기 시작한 겁니다.

남성은 왜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돈을 빌렸을까?

이 수상한 남성의 정체를 뉴스 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4년 28살 조 모 씨는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처음 이제 바이크 동호회 통해서 알게 됐고 같이 바이크 타면서 형,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죠."

그는 30살 송 모 씨.

송 씨는 회원들에게 자신이 재력가의 아들이자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아버지가 이제 치과의사라고 했었고 일단은 재산이 많다고 얘기를 했고요. 외제 차를 타고 다니거나 차가 3~4대 있다는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렇게 동호회 회원들과 친분을 쌓아가던 송 씨.

송 씨는 특히 조 씨와 사이가 각별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많이 친하게 지냈죠.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보는 사이였고 (새벽) 두 세시까지도 뭐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면서 오토바이 타고……."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시간을 보내던 송 씨가 조 씨 앞에서 난처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할머니가 아프시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200만 원 빌려 달라.’ 그런 식으로 얘기했었죠."

안타까운 이야기에 조 씨는 선뜻 돈을 빌려줬습니다.

이후 송 씨는 점점 돈을 빌리는 횟수도 늘어나고 금액도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내가 돈을 어디다 잠깐 써야 하는데 지금 이체가 안 된다. 300만 원만 (빌려 달라.)"

돈을 빌려주면서 조 씨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바로 송 씨가 보여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저도 막 로또 1등이라고 해서 ‘어! 진짜 로또 당첨됐나?’ 이 생각을 했죠."

송 씨가 보낸 사진에는 당첨 번호 6개가 모두가 나란히 적힌 로또 용지가 있었습니다.

당시 1등 당첨금은 무려 17억여 원.

하지만 송 씨는 사연이 있어 당장은 당첨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로또 1등 당첨이 됐는데 내가 지금 당장 돈을 찾으면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탈세 작업을 한 번 해야겠다. 조금만 기다려라.”

송 씨는 당첨금을 바로 받으면 자신이 상속세를 많이 내야 한다며 부자들에게 로또를 판 뒤 판매금을 받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송 씨에게 3천 8백여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금세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던 돈은 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이었습니다.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전화기가 꺼져있거나 연락을 피하거나 지방에 있다고 얘기를 하거나 그런 식으로 계속 피하다가……."

혹시 로또 판매금을 받아도 빌린 돈을 갚지 않는 건 아닐까.

혼자 고민하던 조 씨는 동호회 회원들에게 고민 상담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녹취 조 모 씨(피해자/음성변조) : "(동호회) 형님들하고 이제 협조를 하게 된 거죠. 그러니까 “어? 야! 나도 얼마를 빌려줬었는데 한 번 모여서 얘기를 하자.” 해서 피해자들이 모이니까 한 11명 정도 되어서……."

그런데 송 씨가 돈을 빌린 곳은 오토바이 동호회뿐만 아니었습니다.

이혼한 남성과 여성들이 모인 동호회에서도 돈을 빌렸는가 하면 심지어 한 여성과는 결혼할 것처럼 접근한 뒤 돈 얘기를 꺼냈습니다.

녹취 피해 여성
송송광문 : 돈에 눈이 멀어 당한거네
저새끼가 두배로 준다든가
졸라 썰을 풀어겠지 세상엔
공짜는 없다
곽철용 : 이인기 경위 허경환이냐?
ken ichi Lee : 200만 정도야 빌려 줄 수 있다 쳐도 그 이후는 @@@@.
ken ichi Lee : 도박이 아니라 감쪽 같이 빼 돌렸을 가능성이 큼. 저런 사기 칠 말빨 & 대가리라면 충분히 ....
숀티비 : 당할사람들은 당한다ㅋㅋㅋ 바보들
김천년학 : 속은게 신기하다 당첨된 로또를 판다고?탈세를 한다고?ㅋㅋㅋ머저리들이냐?은행에서 찾는순간 세금을 떼는데 무슨탈세?
hyuk system : 아니 ㅋㅋㅋ 동호회에서 알게된사람한테 돈을 수천을 빌려줘?ㅋㅋ 하 한숨만나온다 ㅋㅋ
강재현 : 속은놈이 등시 쪼다지
로또 걸리면 먼저 지인들한테 숨기는게 상식 아닌가
저 놈들 동정심 안 생긴다
저 놈들이 평소에는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 하는 부류지
김진표 : 속는것도 대단하다 증말ㅋㅋㅋ
강영조 : 근데 막상맞닥들이면 누구든지 속을수있다. 그건 좋은 느낌으로접근해서 돈얘기하기전까진 좋은느낌만줫기때문이지 저런것들은 송곳으로 온몸을 찢어서 산채로 호랑이가있는 동물원에 던져버려야된다. 내가법이면 당장시행한다

"로또 1등 당첨"…이혼여성 두 번 울린 사기범

"로또 1등 당첨"…이혼여성 두 번 울린 사기범\r
[연합뉴스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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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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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에 당첨된 것처럼 속여 동호회 회원과 이혼모임에서 만난 여성들에게서 수억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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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통장에 10억 원이 넘는 돈이 입금된 것처럼 위조하기도 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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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진 기자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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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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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당첨된 로또 복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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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에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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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내역 확인서에도 로또 당첨으로 14억 3천만 원이 입금됐다는 내용이 찍혀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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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 조작한 겁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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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송 모 씨는 로또 4등에 당첨됐는데 1등으로 위장하기 위해 다른 로또 용지에서 당첨번호를 오려붙이고, 검정 사인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넣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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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치기 위해서였는데, 오토바이 튜닝 동호회와 이혼·재혼 모임에 가입한 뒤 당첨금을 받으면 돈을 갚겠다는 수법으로 10여 명에게 100여 차례에 걸쳐 2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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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빙자해 만난 여성에게서는 전세보증금이나 사업자금, 차량구입비 명목 등으로 수천만 원을 빼앗기도 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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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씨 / 피해자 ] "(송 씨가) 대부업체 자기가 알선해주고 그러더라고요. 한 달이면 갚을 건데 어떠나 그러면서 빚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자는 계속 불어나고 있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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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송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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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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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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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찬희 : 여성의 등을 남성이 때렸어?

로또930회 번호는 이렇게 나오니까 항상 깨어 있으세요

로또 930회 당첨번호는 이렇게 나올때도 있으니까 깨어 있으셔야 됩니다
kmh77 min : 1등되서 한국뜬줄알앗네요
ㅋㅋㅋ 건강하세요^^
문호 : 겁나 반갑네요
행운 : 걱정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김성욱 : 부산 영도에서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유~~
이홍우 : 좋은보탬에,감사드림니다!!"고맙습니다~!!"
무악한 : 엊끄제 토요일날 이명박꿈을 꿨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이명박생일 1941년12월19일 나와서 12 19 41번 찍고 나이세봐서 79세더라고요
7 9 12 19 41 22 이렇게가서 4등됐네요 많이쓸걸 그랬어요 아쉬워용 ㅜㅜ 근데 15번이라는게 한참 생각해보니깐요 1941년을더하니깐 15가나오네요
초려니 : 지난주 영상 안올리셔서 걱정했어요. 많이 편찮으신건지 전전주 성적이 안좋아서 회의감을 느끼셨는지 궁금했어요ㅋㅋ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ᄏ카멜레온 : 운세님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이번주는 1등되서 올추석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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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김동우 : 감사합니다.......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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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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